서울교육청, 교육공무직 548명 공개채용… 특수·돌봄 인력 대폭 확대

서울특별시교육청이 2026년도 교육공무직원 548명을 공개경쟁채용으로 선발한다.


이번 채용은 총 10개 직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특수교육과 돌봄·늘봄 지원 등 학교 현장 밀착형 인력 확충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수교육지원 분야는 195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특수교육실무사와 특수에듀케어강사가 포함된다. 돌봄·늘봄 지원 분야는 120명 규모로 전일제와 시간제 돌봄전담사, 늘봄 교육실무사가 선발된다. 교육활동 지원 분야에서는 교육실무사와 유치원 교육실무사, 사서, 지역사회교육전문가 등 233명이 채용된다.


서울교육청은 우수 인재 확보와 채용 공정성 강화를 위해 공개채용을 연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일부 제도를 개편했다. 지원자는 공고문을 통해 자격요건과 변경 사항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원서 접수는 4월 13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3일간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진행된다. 이후 5월 22일 1차 합격자를 발표하고 6월 6일 면접시험을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6월 19일 발표된다.


최종합격자는 성적순에 따라 2026년 9월과 2027년 3월 두 차례에 걸쳐 순차 발령된다. 임용 후 3개월 미만의 수습 기간과 평가를 거쳐 정년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직으로 근무하게 된다.

작성 2026.04.06 10:12 수정 2026.04.0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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