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타임즈 / 김미경기자]
서울미래인재재단(이하 재단)이 ㈜두산 임직원 기부금으로 14년째 운영 중인 「청춘Start장학금」 14기 장학생 20명을 모집한다. 서울 소재 대학에 올해 입학한 저소득 신입생을 대상으로 2년간 총 500만 원의 학업장려금을 지급하며, 신청은 4월 8일(수) 16시까지 재단 누리집(www.hissf.or.kr)에서 받는다.
「청춘Start장학금」은 재단과 ㈜두산, (재)바보의나눔이 협력해 서울 소재 대학 신입생 중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복지시설 거주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자를 선발하여 학업 유지를 전제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1년 차에 연 300만 원, 2년 차에 연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 자세한 지원 조건은 다음과 같다.
○ 대한민국 국적자이면서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또는 전문(전공)대학의 정규학기 학부 신입생인 자(※단, 2025년 12월~2026년 2월 고등학교 졸업 후, 현재 대학교 1학년 1학기 재학생이어야 함)
○ 기초생활수급자, 법정차상위계층, 복지시설 거주(이력)자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한다.
○ 복지시설은 보육원, 쉼터, 그룹홈 등을 포함한다.
장학생 심사는 서류심사, 대면 면접심사, 장학생 선정위원회 최종심의 3단계로 진행하며, 4월 중 심사를 거쳐 5월 초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 면접 대상자는 4월 20일(월) 발표 예정이며, 대면 면접은 4월 25일(토)에 실시한다.
재단은 2013년부터 ㈜두산 임직원의 기부금과 (재)바보의나눔의 지원으로 장학사업을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까지 누적 약 12억 4천7백만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기존 13기 장학생과 신규 14기 장학생을 합해 1억 원을 지원할 방침이다.
장학생에게는 장학금 외에도 기부기관 ㈜두산 임직원과 함께하는 봉사활동, 북멘토링 등 프로그램과 장학생 간 교류 기회가 주어진다.
장학금은 재단 누리집(www.hissf.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내용은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재단 대표전화(☎02-725-2257)로 문의하면 된다.
남성욱 서울미래인재재단 이사장은 “민간기업의 기부금으로 오랜 기간 이어지고 있어 더욱 뜻깊은 장학사업”이라며, “새로운 환경에서 시작하는 중요한 기점에 경제적인 지원과 다양한 기회 제공으로 청춘을 빛내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