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프티아니한가 '굿아이디어즈', 내부 조직용 굿즈부터 브랜드 포지션 굿즈까지 설계

굿즈 목적 7개 유형 분류… 동일 제품도 목적따라 설계 방식 달라져

오픈어워즈 방식 상담 탈피… 상황·목적 파악 우선 프로세스 도입

 

기프티아니한가가 내부 조직용 굿즈부터 브랜드 포지션 표현용 굿즈까지 목적별 설계를 전담하는 프로젝트 'GOOD idea S'를 출범하고 홈페이지(good-idea-s.com)를 통해 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GOOD idea S는 굿즈 제작 의뢰 시 흔히 발생하는 목적 불명확 문제에 주목했다. 기프티아니한가는 "제작 완료 후 활용되지 않는 굿즈의 공통점은 왜 만들었는지가 불분명하다는 것"이라며 "목적 정의 단계를 제작 프로세스의 첫 번째 단계로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굿즈의 목적은 7개 유형으로 나뉜다. 조직 합류를 환영하는 시작을 위한 굿즈, 고객·파트너와의 관계를 만드는 굿즈, 행사·캠페인 경험을 강화하는 굿즈, 일상 속 브랜드 접점을 만드는 일상을 연결하는 굿즈, 패키지·세트 구성의 완성도를 높이는 굿즈, 브랜드 포지션을 보여주는 굿즈, 내부 구성원 결속을 위한 굿즈가 7개 유형이다. 목적 유형이 결정되면 현장 경험에서 검증된 30개 설계 시나리오를 통해 실행 방향을 구체화한다.


이 프로젝트는 기프티아니한가가 판촉·기프트 브랜드 글래드기프트를 운영하며 축적한 제작 경험을 기반으로 한다. 상담은 견적 제시나 제품 카탈로그 안내 대신 의뢰 기관의 상황과 목적을 파악하는 과정에서 출발하며, 예산·일정·리스크를 종합 검토한 뒤 결과 중심으로 방향을 제안한다.


기프티아니한가 관계자는 "내부 구성원용 굿즈 하나도 목적에 따라 전달 방식과 제품 선정 기준이 달라진다"며 "목적 설계가 선행될 때 굿즈는 비용이 아닌 브랜드 투자가 된다"고 말했다.


문의 및 상담 신청은 GOOD idea S 홈페이지(https://good-idea-s.com) 또는 대표 전화(1644-5987)를 통해 가능하다.
 

작성 2026.04.10 07:00 수정 2026.04.10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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