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서울교육기록원’ 설립 추진… 기록 보존·체험 기능 강화

서울특별시교육청이 교육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시민 체험 기능을 확대하기 위해 ‘서울교육기록원’ 설립을 추진한다.


서울시교육청은 매년 증가하는 기록물로 인한 보관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분산 관리되던 자료를 통합해 관리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폐교에서 발생하는 행정 박물과 기록물에 대한 보존과 복원 기능도 전담한다.


기록원은 단순 보존 시설을 넘어 전시와 체험 기능을 결합한 공간으로 조성된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기록관과 박물관 기능을 결합한 ‘아키비움’ 형태로 구축해 시민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설립은 독립된 직속 기관 형태로 추진된다. 2026년 관련 조례를 제정했으며 2027년 타당성 조사와 부지 확보를 거쳐 2033년 개원을 목표로 한다.

작성 2026.04.01 09:35 수정 2026.04.01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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