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과 내부 모니터링을 담당할 ‘청렴호민관’을 위촉하고 발대식을 열었다.
‘청렴호민관’은 교육지원청을 대표하는 내부 청렴 실천 조직으로 2021년 시작된 이후 6년째 운영되고 있는 특색 사업이다. 조직 내부의 자율적 감시와 개선을 동시에 수행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올해 청렴호민관은 각급 학교 교직원 14명으로 구성됐다. 발대식에서는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투명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역할 수행 의지를 공유했다.
청렴호민관은 청렴 캠페인 참여와 정책 모니터링, 정책 제안, 청렴 소식지 제작 협의 등 다양한 활동을 맡는다.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운영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은 제안된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에 반영하는 체계를 확대해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소통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