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창업허브M+, 입주기업 모집…마곡 대기업 9개사와 협업・투자 기회 제공

- 마곡산업단지 기반 대기업 협업 거점…서울창업허브 M+ 입주기업 4.15까지 접수

- 선발기업 서울창업허브 M+ 입주…OI, 공동 연구개발 자금 및 글로벌 진출 지원 제공

- 시, “대기업 협업 기반 스타트업 성장 지원…마곡 산단 내 동반성장 지원 확대할 것”

[투데이타임즈 / 김미경기자]


□ 서울시는 마곡산업단지 내 대·중소기업과의 협업 기회를 기반으로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서울창업허브 M+’의 입주기업 모집과 ‘마곡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동시에 추진한다.

  ○ 이번 사업을 통해 선발된 기업은 입주공간 제공을 넘어 대기업과의 공동 연구개발, 투자연계,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성장 기회를 지원받게 된다. 

□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R&D) 인프라를 보유한 마곡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서울창업허브 M+는 대·중소기업 협력거점으로서, 정보통신(IT)·바이오(BT)·환경(GT)·나노(NT)·연구개발(R&D) 중심의 초기 유망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종합 창업지원시설이다.

  ○ 서울시는 체계적 창업지원을 위해 서울 전역에 총 21개의 창업지원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 중 4개 창업허브는 해외진출 지원, 개방형혁신(오픈이노베이션), 투자유치 등 스타트업 고속성장(스케일업)을 지원하며, 미래 성장동력의 선제적 확보를 위한 특화 거점으로 운영 중이다.

     ※ 허브별 특화분야 : 공덕(종합거점), M+(마곡산단 중심, IT․NT․GT․BT), 성수(AGE-TECH,IT,문화컨텐츠), 창동(뉴미디어)

  ○ 마곡산업단지는 209개의 대·중소기업 연구시설이 집적된 R&D 혁신거점으로, 서울시는 서울창업허브 M+ 운영을 통해 기업 간 기술교류 및 사업협력 등 혁신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 2021년 개관 이후 서울창업허브 M+는 총 303개 스타트업 보육, 누적 매출 2,196억 원, 투자 1,979억 원, 신규채용 1,373명 등 성과를 창출하며 R&D 산업단지 기반 창업지원 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 대표적인 우수사례로 ’25년 입주기업 ‘아폴론’은 LG와 서울 경제진흥원이 공동 출자하여 조성한 마곡 스타트업 전용펀드인‘마곡 WECO펀드 마곡 WECO 펀드 : 우수한 기술력은 보유하고 있으나 자금조달이 어려운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M+) 입주기업 등' 서울 마곡 소재의  유망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총 290억원 규모로 조성한 펀드’ 등을 통해 총 40억 원을 투자받고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했다. 


* 마곡 WECO 펀드 : 우수한 기술력은 보유하고 있으나 자금조달이 어려운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M+) 입주기업 등' 서울 마곡 소재의  유망 스타트업을 지원하기 위해 총 290억원 규모로 조성한 펀드


  ○ 또 다른 입주기업 ‘무인탐사연구소’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LG그룹과 공동으로 우주탐사 실증(누리호 탑재)을 추진하는 등 유니콘 도약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 서울창업허브 M+ 신규 입주기업 모집은 4.15.(수)까지 진행되며, 창업 7년 미만(신산업 분야는 10년 미만)의 IT·BT·GT·NT·R&D 분야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 이번 상반기 모집 공고를 통해 10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며, 적정성 검토, 1차 서면평가, 2차 대면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 결과는 5월 중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 최종 선발된 기업에는 입주공간 제공과 함께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 네트워킹 등 기업 성장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 입주기업에게는 △ 역량강화를 위한 특화산업(바이오 등) 네트워킹을 통한 사업 기회 창출 지원 △ 투자역량 강화 지원을 위한 국내·외  투자기관 연계 IR 지원 △ 입주기업 우수성과의 국내·외 확산을 위한 입주기업 홍보 지원 등이 제공된다. 

  ○ 또한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에스토니아 탈린시와의 협력을 통한 글로벌 실증 및 해외시장 진출 지원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 아울러 ‘마곡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는 LG사이언스파크, 코오롱인더스트리, 롯데중앙연구소, 롯데케미칼, 에쓰오일, 대웅제약, 삼진제약, 신신제약, 라파스 등 마곡산업단지 내 대표 대·중소기업 9개사가 참여해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추진한다.

  ○ 2020년부터 시작된 ‘마곡 오픈이노베이션’은 대·중소기업의 자원과 스타트업의 기술을 연결하는 협업 프로그램으로, 스타트업에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기업에는 혁신기술 발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AI, 바이오, 식품, 로봇·IoT, 모빌리티, 수소·에너지 등 13개 분야 기술을 대상으로 하며, 관련 역량을 보유한 창업 7년 미만(신산업 분야 10년 미만)의 전국 스타트업이면 참여할 수 있다.


□ 마곡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우수기업으로 최종 선발된 기업에는 매칭 기업과의 공동 연구개발 자금지원, 서울창업허브 M+ 입주 기회, 글로벌 진출 지원 등의 종합적인 성장 지원이 제공된다.

  ○ 최종 선발 결과는 서면 및 대면 평가를 거쳐 7월 중 개별 안내할 예정이며, 선정된 최대 20개사에게는 매칭 기업과의 협업 기회가 제공되며, 후속지원을 통해 △ 공동 연구개발 자금지원(최대 1천만 원, 10개사), △ 서울창업허브 엠플러스(M+) 입주 기회(최대 6개사)를 제공할 계획이다. 

  ○ 또한 투자유치를 위해 선정기업 대상 오픈IR을 진행하며,‘마곡 WECO 펀드’와의 투자 연계도 지원할 예정이다.


□ 세부 내용은 서울창업허브M+ 누리집(https://mplus.startup-plus.kr) 및 스타트업플러스 누리집(https://www.startup-plus.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희망 기업은 모집기한 내 온라인 신청을 완료하면 된다. 


□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마곡산업단지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개발 인프라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이 성장하기에 최적의 환경”이라며,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마곡 내 대·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3.30 13:13 수정 2026.03.30 13:13

RSS피드 기사제공처 : 투데이타임즈 / 등록기자: 김미경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