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육청·서울대 ‘미래교육 협력’ MOU 체결…AI·평가 혁신 공동 추진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서울대학교 교육종합연구원, 서울대학교 교육연구소와 ‘미래교육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AI·디지털 전환에 대응한 교육 혁신을 목표로 한다. 학교 현장의 실천과 대학 연구를 연결해 실질적 변화를 만들겠다는 전략이다.


핵심은 8대 과제다. 역량 기반 교육과정과 수업·평가 연구 협력, AI 기반 서·논술형 평가 시스템 ‘채움AI’ 고도화, IB 기반 한국형 바칼로레아 모델 구축, 교원 대상 대학원 연수와 마이크로디그리 확대, 수학·과학 교원 연수 체계 강화, 진로·학업 설계 전문가 양성, 학생·학부모 진로 지원, 현장 기반 교사 양성 과정 개발이 포함됐다.


특히 AI 기반 평가와 교원 전문성 강화가 중심 축이다. 교사 연수를 학위와 연계한 마이크로디그리 체계로 확장해 재교육 구조를 재설계한다.


이번 협력은 연구 중심 협약을 넘어 학교 현장과 대학이 직접 연결되는 실행 모델 구축에 초점을 둔다. 고교학점제 시행과 맞물려 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와 상담 체계 강화도 함께 추진된다.

작성 2026.03.30 09:20 수정 2026.03.3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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