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만)이 창원시 일원에서 열린 ‘제33회 3·15 마라톤 대회’에 참여해 학생과 교직원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교육복지안전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학생과 교직원 50명이 함께했다. 3·15 의거의 민주정신을 되새기고 마라톤 활동을 통해 사제 간 유대감과 기초 체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학교통합지원센터 관계자들이 학생들과 함께 전 구간을 완주하며 현장 중심의 교육복지 모델을 실천했다. 교육 현장을 넘어 일상 공간에서 관계를 형성하는 방식이다.
행사는 지역 기업 무학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참가비 전액을 후원해 지역 인재 육성과 사회적 책임을 동시에 실현했다.
교육지원청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교육 안전망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