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초록키움터’ 운영…유아 생태교육 강화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이 유아 대상 생태교육 프로그램 ‘초록키움터’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공모를 통해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 32곳을 선정해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다. 기관별로 약 200만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초록키움터는 지역 숲과 생태자원을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다. 유아는 산책로에서 동식물을 관찰하고 식물을 직접 기르며 수확물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녹색 식생활을 경험한다. 환경기념일과 연계한 놀이와 탄소중립 실천 활동도 포함된다.


프로그램에는 충북형 숲생태 프로그램이 적용되며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체험 활동이 운영된다. 교육청은 현장 컨설팅과 만족도 조사, 결과 분석을 통해 우수 사례를 확산할 계획이다.

작성 2026.03.30 09:09 수정 2026.03.3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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