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공동교육과정 확대…온오프라인 연계로 학습 격차 완화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이 2026학년도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운영 학교와 학급을 최종 선정했다.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은 학교 간 교육과정을 함께 설계하고 온오프라인 수업을 연계해 학생의 학습 경험을 확장하는 모델이다. 교육 격차를 줄이고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선정 결과 공동수업 학교는 18교 9개 네트워크, 초중 연계 학교는 19교 7개 네트워크로 구성됐다. 온라인 공동수업은 총 72학급이다. 이 중 도내 학급 간 운영이 44학급이며 경북과 경기 교류 10학급, 경북과 전남 교류 15학급, 해외 교류 3학급이 포함됐다.


이번 선정은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심사를 통해 운영 가능성과 참여 의지를 기준으로 결정됐다.


교육청은 운영 협의와 수업 설계, 온라인 수업 지원, 성과 공유까지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온라인 공동수업은 타 시도와 해외 학급을 직접 매칭해 실제 수업과 공동 프로젝트로 이어지도록 운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작성 2026.03.30 09:01 수정 2026.03.3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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