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아동문학가 발굴 확대… 한국안데르센상 공모전 개최

아이코리아는 어린이 문화예술 콘텐츠 발전과 신인 작가 발굴을 위해 ‘2026 한국안데르센상 작품공모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안데르센상은 1989년 시작된 창작 동화 동시 공모전을 기반으로 2004년 제정된 이후 국내 아동문학 분야 대표 공모전으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공모 참여 증가에 맞춰 시상 규모를 확대하고 수상 기회를 넓혔다.


공모는 아동문학 부문과 출판미술 부문으로 나뉜다. 아동문학 부문에서는 창작 동화와 창작 동시를 접수하며 출판미술 부문에서는 그림책 작품을 모집한다. 심사를 거쳐 부문별 대상 수상자에게 각 500만 원이 수여되며 최우수상과 우수상 등 단계별 시상을 통해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이 공모전은 상업적 목적을 배제한 순수 창작 공모전으로 운영되며 지난 20여 년간 240여 명의 수상자를 배출해 국내외 아동문학계에서 활동 기반을 마련해 왔다.


김태련 이사장은 이번 공모가 역량 있는 신인 작가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어린이를 위한 문화 콘텐츠 확산을 위한 공익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3.26 09:12 수정 2026.03.26 09:12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