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역사 현장을 걷는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8일부터 ‘광주 역사문화 둘레길’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광주의 역사와 문화 민주주의 정신이 담긴 주요 사적지를 전문 해설사와 함께 걸으며 배우는 현장 체험형 교육으로 기획됐다. 교실 중심 학습에서 벗어나 실제 공간에서 역사를 이해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운영은 4월부터 7월까지 사전 신청한 초등학교 49개 학급 889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전문 해설사와 함께 지역 주요 역사문화 공간을 탐방하며 교과서 내용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학습을 경험하게 된다.


탐방 코스는 전일빌딩245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광주역사민속박물관 국립광주박물관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등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주요 지점으로 구성됐다.


교육지원청은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역사문화관광해설사 11명을 위촉하고 현장 체험학습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학생 안전과 교육 효과를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작성 2026.03.26 08:56 수정 2026.03.2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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