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안보 위기 대응… 광주시교육청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대책 시행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 경보 ‘주의’ 단계 격상에 따라 전 기관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약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원유와 천연가스 수급 불안 등 에너지 위기 상황에 대응해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절약을 실천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수급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청은 25일부터 경보 해제 시까지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학교를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의무 시행한다. 교직원과 공용차량은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휴 요일이 지정되며 평일 전 시간대에 적용된다. 그동안 적용이 미흡했던 학교 현장에도 공문을 통해 참여를 확대했다.

또한 전력 사용이 많은 옥외 전광판의 소등 시간을 기존 밤 11시에서 오후 6시 30분으로 앞당겨 운영한다.


이와 함께 ‘공공기관 에너지이용 합리화 추진 규정’에 따라 실내 적정온도 유지 개인 난방기 사용 금지 불필요한 조명 차단 대기전력 최소화 등 에너지 절약 실천을 전 교직원 대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작성 2026.03.26 08:54 수정 2026.03.2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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