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입구역 ‘서울시교육청’ 병기 확정… 신청사 접근성 개선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서울시가 지하철 4호선 ‘숙대입구(서울시교육청)’ 역명 병기 결정을 고시한 데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교육청은 지난 3월 21일 용산구 신청사로 이전을 완료했으며 오는 4월 1일 개청식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역명 병기는 신청사 이전 이후 지하철을 이용하는 학생 학부모 시민 방문객이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신청사는 ‘서울교육마루’라는 이름으로 조성된 개방형 공공청사다. 라운지와 커뮤니티 계단 북카페 등 시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서울교육의 역사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소통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청은 이번 고시를 바탕으로 서울교통공사와 협의해 안내 시설물 정비와 노선도 개선을 추진하고 연내 관련 시설 정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교육감은 이번 역명 병기가 신청사 방문 편의를 높이고 시민 접근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서울교육마루를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교육 공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작성 2026.03.26 08:48 수정 2026.03.26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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