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팝업 스토어 오픈

세르펜티 신제품 공개

로만 하이 주얼러 불가리가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1층 팝업 스테이지에서 ‘불가리 이터널리 아이코닉 팝업 스토어’를 열고 오는 12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팝업에서는 2026년 새롭게 선보인 ‘세르펜티’ 신제품 주얼리를 비롯해 비제로원, 디바스 드림, 옥토 워치 등 불가리를 대표하는 아이코닉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공간 디자인은 기존 직선 중심 콘셉트에서 벗어나 곡선의 미학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로만 바로크 건축과 이탈리아 카프리 섬 빌라 말라파르테에서 영감을 받은 유려한 구조를 적용해 방문객의 동선을 자연스럽게 이끈다.


내부는 트래버틴 톤과 대리석 소재, 골드 리프 디테일을 조합해 로마 헤리티지와 현대적 감각을 동시에 구현했다. 앰버와 테라코타, 브론즈 계열의 색감이 더해져 따뜻한 공간감을 형성하며 전시 제품의 광채를 강조한다.


특히 화이트 골드와 옐로 골드로 구성된 세르펜티 바이퍼 네크리스와 이어링은 뱀 모티브를 기하학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브랜드 상징성을 드러낸다.

불가리는 이번 팝업을 통해 브랜드의 장인정신과 디자인 철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며 향후 다양한 유통 채널을 통한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작성 2026.03.24 09:49 수정 2026.03.2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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