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라교육원, AI 연수 확대·복지 감수성 교육 신설…현장 중심 교육 강화

탐라교육원은 24일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탐라교육원’ 비전 아래 현장 중심 맞춤형 연수 강화와 지방공무원 복지 감수성 교육 신설, 인성예절교육 확대, 대안교육 ‘꿈샘학교’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원은 교원의 디지털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현장 기획형 인공지능(AI)·디지털 역량 강화 직무연수’ 11개 과정과 ‘찾아가는 인공지능·디지털 역량 강화 직무연수’ 9개 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학교 수요를 반영한 현장기획형·현장 맞춤형 직무연수를 기존 20개에서 27개 과정으로 확대해 학교 맞춤형 연수 지원을 강화한다.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는 사회복지 행정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복지 분야 교육과정’을 신설해 2026년 교육훈련 과정에 반영한다. 해당 교육은 지방공무원과 사립학교 사무직원을 대상으로 연 2회 운영되며 복지 정책 이해와 취약계층 지원 역량, 공직자의 복지 감수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인성예절교육도 확대된다.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존 30기에서 37기로 늘리고 ‘찾아가는 인성예절교육’을 중학교까지 확대 운영한다. 도서 지역과 소규모 학교를 대상으로 방문형 교육을 실시해 기본 인성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학생회장단을 대상으로 지도력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기관리와 협력적 소통 능력을 높이고 학교 간 교류와 토론의 기회를 제공한다.

심리·정서 위기 학생을 위한 대안교육 ‘꿈이 샘솟는 학교’도 운영한다. 도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6기수 총 72명 규모로 12월까지 진행되며 회복과 성장을 중심으로 체험형 교육과 상담, 교육공동체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작성 2026.03.24 09:32 수정 2026.03.24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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