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신공구(戒愼恐懼)는 중용(中庸)에 나오는 말로 ‘남이 보지 않는 곳에서도 스스로 경계하고, 들리지 않는 곳에서도 스스로 삼가며 두려워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 자세’를 의미합니다.
이는 단순한 위축이 아니라, 자신의 내면과 행동에 대해 철저한 책임감을 갖는 가장 적극적인 자기수양의 태도입니다.
익숙함에 안주하여 방심하기보다 늘 깨어 있는 마음으로 세상을 대해야 합니다.
이것이 곧 신뢰를 지탱하는 든든한 뿌리가 됩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성과에만 매몰되지 말고, 가장 기본적인 것을 두루 살필 때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사소한 업무 하나에도 실수를 경계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