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경종박사 기후위기 대응 산림예산 확대 및 AI 융합 전략 공개
기후 위기 시대, 산림은 탄소 흡수원으로서의 역할을 넘어 국가 경제와 안전을 지키는 핵심 자산으로 재평가받고 있다. 이경종 하이퍼테크 대표(재정학 박사)는 최근 산림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하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산림 예산 확대의 필요성과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 박사는 현재 우리나라 산림이 직면한 위기를 '인구 구조 변화'와 '자원 관리의 한계'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분석했다. 전국 평균보다 2배 높은 40.5%의 인구 고령화율을 기록하고 있는 산촌 지역의 현실을 지적하며, "분절된 지역 자원의 시너지를 창출하고 청년과 여성 인구를 유입시키기 위해서는 산림 경영의 디지털 전환이 필수적"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예산 편성의 관점에서 기후위기 대응 산림예산 확대의 당위성이 강조됐다. 이 박사는 "산림은 공익적 가치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투입되는 예산 대비 사회적 편익이 저평가되는 경향이 있다"며, "정부 예산 개혁 프로젝트를 통해 산림 경영의 효율성을높이고, 공공기관 산림 사업에 클라우드 기반 PM(프로젝트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성과를 극대화해야한다"고 제언했다.
이와 함께 제시된 '한국형 AI-산림 비즈니스 모델'은 생성형 AI와 클라우드 기술을 산림 현장에 이식하는 전략이다. 이 모델은 GPT를 비롯한 대화형 AI, 구글의 AI 포트폴리오(Cloud ML Engine, Cloud Dataflow 등)를 활용하여 산림 데이터를 분석하고 실무에 적용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예를 들어, 냅킨(Napkin) AI를 활용해 예산 개혁 프로젝트 연대기를 도식화하거나, 노트북LM(NotebookLM)을 통해 방대한 산림 경영 매뉴얼을 학습시켜 현장 맞춤형 답변을 생성하는 방식이다.
이 박사는 무주 반디팜의 사례를 들어 "여성이 보이는 숲, 웃음이 보이는 숲, 비전이 보이는 숲"이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 임산물 생산을 넘어 교육, 치유, 디지털 기술이 융합된 6차 산업의 성공 모델을 구축 중임을 밝혔다. 이는 AI 기술로 농업과 관광 행정을 효율화하고, 미래 산림을 이끌 로컬 크리에이터와 디지털 인재 15명 이상을 육성하는 구체적인 수치로 증명되고 있다.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AI 도구 활용법도 대거 공개됐다. 구글 포토를 이용한 현장 기록 관리, 젬스스토리(Gems)를 활용한 산림 스토리텔링 동화 제작, 클로드(Claude)와 퍼플렉시티(Perplexity)를 통한 실시간 산림 정책 리서치 등은 임업인의 정보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박사는 "디지털로 선도하는 임업후계자 양성은 단순히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기후 변화라는 거대한 파고를 넘는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결론적으로, 이 박사는 재정학적 관점에서의 산림 가치 극대화와 기술적 관점에서의 AI 융합이 맞물릴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이 가능하다고 역설했다. 기후위기 대응 예산 확보는 이를 뒷받침하는 토대가 되며, 이를 통해 구축된 스마트 산림 생태계는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해법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