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여자고등학교가 3월 19일 오후 2시 교내 중강당에서 육상부 창단식을 열고 학생 선수 육성에 나섰다.
이번 창단은 학생들의 적성과 진로를 반영한 체육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육상 종목의 체계적인 훈련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학교는 이를 계기로 지역 내 엘리트 육상 저변을 확대하고 강릉 지역의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창단식에는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강릉교육지원청, 강원특별자치도 및 강릉시 체육회, 육상연맹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학교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권영만 강릉시체육회장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
강릉여고 출신 김나미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창단을 축하했다. 유관 기관들의 지원금도 함께 전달돼 훈련 환경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학교 측은 전문적인 훈련 시스템을 기반으로 학생 선수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체육 발전에도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