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양육 스트레스 완화 위한 ‘부모 마음 돌봄 프로그램’ 운영

부모 간 공감과 정서적 지지 통해 양육 스트레스 완화 지원

부천시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녀 양육 과정에서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일부터 5월 8일까지 심리교육과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천시, 양육 스트레스 완화 위한 ‘부모 마음 돌봄 프로그램’ 운영

이번 프로그램은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우울감과 불안, 자녀로부터 받는 심리적 부담이 누적될 경우 부모뿐 아니라 자녀의 발달과 가족 관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마련됐다.


‘부모의 마음 중심 잡기’ 프로그램은 양육 과정에서 나타나는 부정적인 감정과 스트레스 반응을 스스로 인식하도록 돕고, 이를 건강하게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자녀와의 갈등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함께 배우며 장기적인 스트레스 관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되며, 참여 신청은 3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신청은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송정원 부천시보건소장은 “양육 과정에서 부모의 정서적 안정이 매우 중요한 만큼, 자신의 감정을 건강하게 돌보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부모들이 서로 공감하고 마음의 균형을 찾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작성 2026.03.18 18:52 수정 2026.03.2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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