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 노원50플러스센터에서 진행된 ‘일상을 영상으로 디자인하다 – 캡컷 영상편집’ 과정이 지난 2월 26일 6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영상 편집 애플리케이션 ‘캡컷(CapCut)’을 활용해 일상의 장면을 영상 콘텐츠로 제작하는 취미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번 과정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영상 편집의 기초부터 자막 삽입, 음악 활용, 장면 전환 효과, 색감 보정 등 영상 제작의 기본 요소를 실습 중심으로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 대부분이 영상 편집을 처음 접하는 상황이었지만 단계별 교육을 통해 점차 자신만의 영상 표현 방식을 찾아갔다.
수업 초기에는 “영상 편집이 처음이라 걱정된다”, “촬영해 둔 영상은 많은데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반응이 많았다. 그러나 수업이 진행될수록 학습자들은 촬영한 영상들을 정리하고 편집하면서 하나의 완성된 콘텐츠로 만들어가는 과정을 경험했다.
특히 같은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했음에도 각자의 영상 스타일은 서로 달랐다. 일부 참여자는 여행 기록 영상을 감성적인 분위기로 제작했고, 다른 참여자는 밝고 경쾌한 브이로그 형식의 영상을 완성했다. 또 개인 활동을 소개하는 영상이나 소규모 홍보 영상 형태의 콘텐츠도 제작되면서 다양한 결과물이 탄생했다.
이번 교육 과정에서 제작된 영상은 여행 기록, 일상 브이로그, 개인 활동 소개 영상 등 참여자의 관심과 목적에 맞춰 다양하게 구성됐다. 일부 참여자는 영상 편집 기술을 활용해 개인 활동이나 소규모 프로젝트를 소개하는 홍보 영상 제작에도 도전했다.
교육을 마친 이후 수강생들이 참여한 단체 대화방에는 긍정적인 후기도 이어졌다. 한 참여자는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졌지만 영상을 하나씩 완성하면서 재미를 느끼게 됐다”고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그동안 찍어둔 여행 영상들을 하나의 이야기로 정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강의는 AI강사이자 미래디지털AI협회 선임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조종완 강사가 진행했다. 조 강사는 스마트폰 활용 교육과 AI 디지털 교육을 중심으로 다양한 평생교육 현장에서 강의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시니어 대상 스마트폰 교육과 디지털 콘텐츠 제작 교육 분야에서 활동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과정에서도 이론 중심 교육보다는 실습 중심 방식으로 수업이 진행됐다. 학습자들이 직접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하며 완성해 보는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상 제작 과정을 익히도록 하는 방식이었다.
조종완 강사는 “영상 편집 기술을 배우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신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표현하는 경험”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일상의 순간들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새로운 도구를 갖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6주라는 교육 기간은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지만 참여자들에게는 새로운 디지털 도구를 익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교육을 마친 학습자들은 이제 누군가의 도움 없이도 스마트폰을 활용해 자신의 경험과 이야기를 영상 콘텐츠로 기록할 수 있는 출발선에 서게 됐다.
노원50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니어 세대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디지털 기술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캡컷 영상편집 교육 과정은 시니어 세대가 디지털 환경 속에서 단순한 정보 소비자를 넘어 콘텐츠 생산자로 참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스마트폰이라는 친숙한 도구를 활용해 누구나 자신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디지털 평생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조종완 강사에 궁금하신 분은 미래디지털AI협회 홈페이지 : miraedigitala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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