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비즈밸리 첫 전시, 김대웅 도예전 '깨어지면서 깨어나는 것들' 개최

강동구 갤러리 60 SPACE에서 3월 25일까지 전시

도예작품 통해 '깨짐'과 '회복'의 미학 선보여

전시 관람은 무료, 설 연휴 및 월요일은 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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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비즈밸리에 새롭게 문을 연 갤러리 60 SPACE에서 오픈 기념 전시로 김대웅 작가의 도예전 <깨어지면서 깨어나는 것들>이 개최 중이다. 이번 전시는 2026년 1월 29일(목)부터 3월 25일(수)까지 열리며, 도예의 물성과 깨짐의 아름다움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공개된다.

<이미지출처: 강동구청>

김대웅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깨어짐’을 단순한 파괴가 아닌 재탄생의 과정으로 표현했다. 전시된 작품들은 흙의 균열, 파편, 그리고 다시 이어짐을 통해 인간의 내면과 삶의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전시장소는 서울시 강동구 고덕비즈밸리 60 그린스토어타워 2층 갤러리 60 SPACE이며, 관람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설 연휴 기간(2월 15일~18일)은 휴관된다.

 

관람은 무료이며, 이번 전시는 기업 (주)그린스토어가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기획한 첫 전시로, 앞으로도 강동구민 예술가 및 동호회 전시를 지속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관계자는 “고덕비즈밸리 안에서도 예술을 쉽게 만날 수 있는 공간이 생겼다”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과 감성을 함께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 2026.02.02 10:53 수정 2026.02.02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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