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청년 창업자 대상 ‘찾아가는 공정거래 교육’으로 실전 역량 강화

계약서 작성 실무부터 불공정 피해 구제 방법까지 맞춤형 강의 진행

경기도는 8월부터 11월까지 도내 예비 청년 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찾아가는 공정거래 교육’ 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총 19회에 걸쳐 680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실효성 높은 맞춤형 교육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경기도, 청년 창업자 대상 ‘찾아가는 공정거래 교육’으로 실전 역량 강화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 초기 사업자가 가장 취약한 계약서 작성법, 불공정거래 대응 방식 등 실전 위주의 공정거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구성됐다. 특히 교육은 공정거래지원센터에서 실제 분쟁 조정을 담당하는 주무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현장 사례 기반의 전문성 있는 강의로 진행돼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교육은 도내 대학 창업 프로그램 및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청년창업원스텝 교육’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참여자 만족도는 95% 이상으로 나타났다. 수강생들은 “실제 계약서 작성에 바로 활용할 수 있었다”, “불공정거래 유형을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는 의견을 남겼다. 또 “어려운 내용을 쉽게 설명해 주었다”, “지속 추진되길 바란다”는 긍정적 반응도 이어졌다.

서봉자 도 공정경제과장은 “청년들이 공정한 환경에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정책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공정거래지원센터는 가맹·대리점·하도급·유통 등 모든 공정거래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는 중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담 및 분쟁조정을 지원하고 있다.
상담은 유선(031-8008-5555), 전자우편(fairtrade@gg.go.kr), 누리집, 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예약 후 방문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작성 2025.12.03 18:27 수정 2025.12.04 04:29

RSS피드 기사제공처 : 소상공인연합신문 / 등록기자: 김기영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