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공정무역 활성화 성과 공유…2026년 추진전략 논의

지역 공동체 기반 강화·생활 속 공정무역 실천 확대 추진

부천시는 지난 1일 시청 나눔실에서 ‘2025년 제2회 부천시 공정무역위원회’를 열고 올해 추진한 공정무역 활성화 성과와 내년도 계획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을 비롯해 공정무역위원회 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부천시, 공정무역 활성화 성과 공유…2026년 추진전략 논의

이날 회의에서는 공정무역 판매처 확대, 교육·캠페인 운영, 대학생 서포터즈 활동, 실천기관·기업·커뮤니티 인증 확산, 공정무역 포트나잇 행사 성공적 개최 등 올해 주요 성과가 공유됐다.


부천시는 2026년에도 기관·학교·종교단체와의 협력 강화, 신규 커뮤니티 및 판매처 발굴, 판매지도 제작 및 디지털 홍보 확대, 공정무역 교육체계 고도화, 시민 참여 프로그램 확장 등을 중심으로 공정무역 기반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최혜연 부위원장은 “부천시는 민관학이 함께 협력해 공정무역 도시 4차 재인증을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지역 공동체와 힘을 모아 공정무역 실천이 시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남동경 부천시 부시장은 “공정무역은 소비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실천운동”이라며 “부천시는 시민과 함께 공정한 소비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민관학 협력 기반의 지역 공정무역 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향후 5차 재인증 준비에도 본격 착수해 공정무역 실천 문화가 시민 생활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작성 2025.12.02 18:49 수정 2025.12.04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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