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알코올과 뇌 건강 주제로 시민 대상 특강 개최

윤현철 센터장 강의로 음주 인식 개선과 건강습관 형성 유도

부천시는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알코올이 뇌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시민 특강을 오는 12월 8일 오후 2시 오정구청 3층 교육실에서 진행한다.


   부천시, 알코올과 뇌 건강 주제로 시민 대상 특강 개최

이번 강의는 과도한 음주가 기억력·집중력 저하, 감정 조절 문제 등 뇌 기능에 미치는 손상을 이해하고, 치매 발생과의 연관성을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들이 음주로 인한 신체적·인지적 위험성을 정확히 파악해 올바른 음주 인식을 확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특강은 윤현철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순천향대학교부천병원 전문의)이 진행하며, 실제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알코올 사용이 뇌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점검할 수 있는 내용을 다룬다.


참여는 음주 조절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민 또는 알코올 사용의 영향을 알고 싶은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12월 5일까지이며,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032-654-4024)를 통해 접수받는다.


김은옥 부천시보건소장은 “이번 특강이 시민들이 음주와 뇌 기능 저하의 상관관계를 이해하고 건강한 음주 습관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과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알코올 사용장애 자기척도(AUDIT-K)를 활용한 알코올 평가 상담을 상시 운영하며, 음주 문제 수준을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중독 예방 프로그램을 펼치고 있다.


작성 2025.12.01 18:15 수정 2025.12.04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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