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겨울철 ‘미세먼지 쉼터’ 운영…도서관 15곳에서 안전한 실내 휴식 제공

공기청정기·환기설비 등 시설 관리강화로 안전한 실내환경 제공

부천시는 제7차 계절관리제 기간인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관내 도서관 15곳을 ‘미세먼지 쉼터’로 운영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실내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부천시, 겨울철 ‘미세먼지 쉼터’ 운영…도서관 15곳에서 안전한 실내 휴식 제공

이번 조치는 국가기후환경회의의 정책 제안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한 것으로, 기존 무더위쉼터로 운영되던 도서관을 겨울철 미세먼지 쉼터로 전환해 운영한다. 시는 공기청정기 성능 강화, 환기설비 점검 등 시설 관리 수준을 높여 쾌적한 실내 환경을 조성했다.

미세먼지 쉼터는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이 높으며, 실내 공기 품질 관리와 편의시설도 한층 강화해 운영된다.


쉼터의 위치와 운영시간 등 상세 정보는 재난안전관리시스템(NDMS)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부천시는 최신 정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시민들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겨울철은 고농도 미세먼지가 자주 발생해 실내 안전공간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는 시기”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실내 공기질 관리와 편의성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12.01 18:12 수정 2025.12.04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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