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멸 대응 해법은 외국인력.유학생?

한국이민정책학회, 12월19일 삼육보건대서 동계학술대회 개최

유학생 정책, 광역 비자제도 정책의 방향성과 학계 제언 예고

포스터= 한국이민정책학회 제공

 

 한국이민정책학회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는 내달 19일 삼육보건대학교에서 "인구위기 시대, 외국인력과 외국인 유학생 정책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동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설진배 연세대 교수, 김현숙 숙명여대 교수가 , 지역특화형 비자제도, 외국인 근로자 정책, 이민자 사회통합 등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 행사에는 정부기관, 국책연구기관, 지역연구기관, 대학 연구소 및 관련 학회 등 20여개 기관이 참여한다.

 

2025년 한국 사회가 직면한 인구위기 문제는 더 이상 단순한 ‘저출산’으로 설명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라 국가·지역·산업의 존속을 위협하는 구조적 위기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외국인 인력’과 ‘유학생’은 더 이상 보조적 인력이 아닌, 지역소멸을 완화하고 산업체계의 지속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대안으로 주목 받고 있다.

 

이번 한국이민정책학회 동계학회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외국인 근로자 및 유학생 정책의 방향성을 전면 재 점검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작성 2025.11.24 14:00 수정 2025.11.24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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