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들의 순수한 마음과 맑은 목소리가 가을을 수놓는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월 18일 전주대학교 리사이틀홀에서 「2025년 전북 초등학생 동요부르기 대회」 본선을 개최한다고 10월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내 초등학생들의 음악적 감수성과 긍정적 자아 형성을 돕고, 학교 예술교육을 활성화해 초등 음악교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본선 무대에는 독창 부문 1~2학년, 3~4학년, 5~6학년에서 각각 10팀씩 30팀과 중창 부문 10팀을 포함해 총 40팀이 참가한다.
예선을 거쳐 선발된 참가자들은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심사위원회는 초등음악교육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호흡과 발성, 리듬과 음정, 표현과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팀을 선정한다.
각 부문별 금상, 은상, 동상에는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이, 장려상에는 초등음악연구회장상이 수여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