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2026학년도 공립·사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 교사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은 ‘2026학년도 공립(국·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9월 10일 서울특별시교육청 누리집(sen.go.kr)을 통해 공고한다.


공립학교 교사는 유치원 48명, 초등학교 212명, 특수학교(유치원) 8명, 특수학교(초등) 30명 등 총 29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8월 6일 사전예고와 동일한 규모다. 특히 유치원 교사는 교육전문직 전직 및 퇴직 수요를 반영해 작년 15명에서 33명 늘어난 48명을 선발하며, 초등학교 교사는 퇴직자 감소 등으로 작년 265명보다 53명 줄어든 212명을 선발한다.


국립학교 교사는 서울맹학교의 요청에 따라 특수학교(초등) 2명을 선발한다. 제1·2차 시험은 공립과 동시에 시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해당 학교에 통보된다.

사립학교 교사는 10개 학교법인으로부터 제1차 시험을 위탁받아 초등학교 7명, 특수학교(유치원) 1명, 특수학교(초등) 12명 등 총 20명을 선발한다. 이 중 2개 법인은 공·사립 동시지원제를, 8개 법인은 사립 복수지원제를 적용한다. 제1차 시험은 공립과 동시에 시행하며, 제2·3차 시험은 학교법인별로 수업실연과 면접 등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세부 사항은 서울특별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재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9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접수 관련 불편사항이나 시험 문의는 서울교육콜센터(02-1396)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제1차 시험은 11월 8일에 실시되며, 합격자는 12월 10일 발표된다. 제2차 시험은 내년 1월 7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고, 최종 합격자는 1월 28일 발표될 예정이다.

작성 2025.09.11 09:21 수정 2025.09.1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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