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갑질 근절·하이파이브 실천수칙 서약식’ 개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9월 8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갑질 근절과 하이파이브 실천수칙 준수 서약식’을 열고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서약식에는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해 국장급 간부와 본청 전 직원이 참석했으며, 문태홍 정책국장이 대표로 서약서를 낭독했다. 문 국장은 “건전한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직원들은 관리자와 담당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하이파이브 실천수칙을 준수하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직무수행, 부정청탁 배제, 사적 이익 추구 금지를 다짐했다. 서약서에는  공정한 직무수행, 사적 업무 지시 금지, 근무시간 외 업무지시 금지, 모임 강요 금지, 비인격적 대우 금지, 상호 존중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 부정청탁 및 직위 이용 부당이득 금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 등 공직자가 지켜야 할 핵심 원칙이 담겼다.


서약식 후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강사인 박을미 변호사가 ‘갑질 근절과 조직문화 개선’을 주제로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그는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 필수 반부패 법령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하며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서약식을 계기로 존중과 배려, 공정과 청렴이 바탕이 되는 직장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작성 2025.09.09 10:08 수정 2025.09.09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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