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대초등학교(교장 고길철)는 제주형 자율학교이자 글로벌 역량학교로서 학생들의 도전 정신과 생태 감수성을 함양하기 위해 ‘글로벌생태스포츠’ 특색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생태스포츠는 학기 별 17차시 창의적 체험활동 자율활동으로 구성되며, 학년별 수준에 맞춰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2학생은 승마, 3-6학생은 서핑 활동으로 나뉘어 운영됐으며, 각 학년은 하루 3차시씩 총 6차시 활동을 체험했다.
1- 2학생들은 말고 함께 걷는 기본 승마 체험과 숲속 드래킹, 말 먹이주기 등을 통해 동물과 교감하고 생명존중의 태도와 책임감을 배웠다.3-6학년 학생들은 바닷가에서 서핑보드 위에서 균형 잡기와 파도 타기에 도전하며 넘어졌다가 다시 일어나는 과정을 통해 자신감과 끈기를 키웠다.
학생들은 자연과 하나 되는 스포츠를 통해 신체적 성취와 성장을 경험했으며, 학부모들은 안전하게 활동하는 자녀들의 모습에 큰 만족감을 보였다. 한 보호자는 “아이들이 교실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배우고 도전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