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경주에서 열린 제15회 전국상업경진대회에서 교육부 장관상 2종목을 비롯해 금 6개, 은 8개, 동 16개 등 총 32개의 메달을 거머쥐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교육청이 주관했다.
경북에서는 15개 종목에 117명의 학생이 참가해 회계실무와 동아리콘테스트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 12개 종목에서도 고른 성과를 내며 상업분야 전문 직업교육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전국대회 경험을 발판으로 삼아 창의성과 협업능력을 겸비한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강구정보등학교 학생들은 대회 공식 종목은 아니지만 실시간 온라인 방송에 진행자와 함께 출연해 경북 농업계열 직업계고 졸업생이 생산한 농산물을 판매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