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 중심 감사’로 보조금 집행 투명성 높인다

도 감사위, 논산시청서 보조금 담당자 대상 감사 사례 교육 실시

[충남=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8일 논산시청에서 공무원 및 공공기관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보조금 감사 사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9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되는 논산시 분야 보조금 특정감사와 연계해 마련했다.

 

교육 내용은 보조사업자 선정 절차와 자부담금 집행 기준 보조금 목적 외 사용 및 집행 부적정 사례 운영·관리 부실로 인한 유용·횡령 취약 요인 등 실무에 꼭 필요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했다.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활발한 토론을 펼쳤다.

 

도 감사위원회는 올해 시군 특정감사와 연계한 4차례 사례 교육을 비롯해 도 예산담당관실과 함께 보조금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는 기존 적발 위주의 사후 감사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감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성우제 도 감사위원장은 적발 중심의 사후 감사에서 벗어나 사전 예방과 제도 개선에 중점을 두겠다, “앞으로도 실무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09.08 16:12 수정 2025.09.0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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