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산불피해주민들 수해복구 성금 기탁

경북 청송군 신촌1리 마을주민들, 산불피해 지원 감사 뜻 담아 충남에 300만원 전달

[충남=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충남도는 청송군 진보면 신촌1리 마을주민들이 수해복구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성금 기탁은 지난 5월 영남권 산불피해 주민들을 위해 도와 시군자원봉사센터가 개최한 신촌1리 마을잔치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담아 이뤄졌다.

 

이날 도청 자치안전실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신동헌 자치안전실장과 권오경 청송군 진보면 신촌1리 이장, 오선희 충남자원봉사센터장 등 10명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 했다.

 

기탁금은 수해복구와 이재민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신동헌 자치안전실장은 재난 앞에서 함께해주신 신촌1리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도는 앞으로도 재난 극복을 위한 상생과 연대를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09.08 16:11 수정 2025.09.0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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