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조바이아조, 2026 S/S 서울패션위크 “SILENT MOUTHS, SCREAMING MINDS” 공개

단절된 청춘의 침묵을 패션 언어로 재해석한 특별 런웨이

▲ 아조바이아조 2026SS컬렉션 [사진제공=아조바이아조]
 

김서중 기자 / 스트릿 패션 브랜드 아조바이아조(AJOBYAJO: 대표 김세형)는 오는 9월 4일(목) 오후 5시, DDP아트홀 2관에서 서울패션위크 2026 S/S 컬렉션 [SILENT MOUTHS, SCREAMING MINDS]를 공개했다. 이번 쇼는 “고립되고 은둔하는 청춘, 그들이 삼키고 있는 분노와 절망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단절되고 들리지 않는 세대의 침묵을 강렬한 패션 언어로 풀어내는 것이 핵심이다.
 

▲ 아조바이아조 2026SS컬렉션 [사진제공=아조바이아조]
 

이번 컬렉션은 작은 공간 속에서도 화려하게 빛나는 무대 연출과, 각자의 서사를 처절하게 표현하는 모델들의 퍼포먼스로 구성되어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 아조바이아조 2026SS컬렉션 [사진제공=아조바이아조]
 

아조바이아조는 단순한 패션 쇼를 넘어 세대 간 단절과 소통 부재라는 사회적 메시지를 예술적으로 풀어내며, 런웨이를 통해 청춘의 분노·절망·고립을 보이지 않는 감정이나 메시지를 퍼포먼스, 패션, 모델들의 움직임 등을 통해 시각적으로 표현하여 하나의 이야기처럼 전달했다.
 

▲ 아조바이아조 2026SS컬렉션 [사진제공=아조바이아조]
 

김세형 디자이너는 “26S/S 컬렉션은 단순히 옷을 보여주는 무대가 아니라, 침묵 속에 숨겨진 세대의 감정을 사회와 공유하려는 시도”라며 “런웨이 한복판에서 마주하게 될 그들의 이야기를 함께 느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조바이아조는 스트리트 패션을 기반으로 아시아의 서브 컬쳐를 재해석하며 매 시즌 도전적인 컨셉과 실험적인 디자인으로 주목받아온 브랜드로, 이번 26S/S 역시 감각적 비주얼과 메시지성을 결합해 패션이 전할 수 있는 예술적 울림을 극대화해 많은 찬사를 받았다.

 

작성 2025.09.08 15:43 수정 2025.09.0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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