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은 오는 12월까지 유치원 132곳과 초·중·고교 309곳 등 총 441개 기관을 대상으로 ‘하반기 급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과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항목은 조리장 위생 관리, 교차 오염 방지, 식재료 품질 관리, 개인 위생 관리, 영양 관리 기준 등 50여 개로 구성되며 현장 지도도 병행해 실질적인 개선이 이뤄지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는 등 학교 급식 운영의 취약점을 보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점검 결과를 향후 급식 운영 계획 수립에 반영해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