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9월 8일 남부청사에서 ‘같이 그리는 나침반 경기미래교육과 교수 나침반’ 워크숍을 연다. 이번 워크숍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협업해 경기미래교육의 학교 상을 정립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는 ‘경기미래교육과 OECD 교수 나침반’이다. 2040 미래교육 프로젝트의 핵심인 교사를 교육과정 변화의 설계자이자 학습 공동체의 항해사로 재정립하는 방향을 제시한다.
주요 참석자는 미호 타구마 OECD 선임 정책분석관, 김은영 한국교육개발원 글로벌협력실장, 엄수정 경기도교육연구원 교육협력부장을 비롯해 국내외 전문가와 경기미래교육 전담기구 위원, 학교 중심 정책 소통 협의체 위원, 현장 교원 등 80여 명이다.
주요 순서에는 미호 타구마 선임 정책분석관의 기조 강연, 경기교육정책과 교수 나침반의 만남, 교수 나침반이 현장 교사에게 주는 시사점, 경기교육 연구자의 시선에서 본 문화적 번역과 새로운 상상이 포함된다. 이어 플로어 토론에서는 OECD 담당자, 현장 교원, 연구자, 정책 담당자가 학교의 가치와 역할, 교육과정 변화, 교사 전문성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도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OECD 국제 교육 프레임과 경기미래교육 정책을 접목해 변화하는 사회 속에서 학교의 기능과 역할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현장 교원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고 학교가 지역과 연결된 열린 학습생태계로 자리잡도록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