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6일부터 농특산물 정례 직거래장터 개장

11월 30일까지 토·일요일에 해미읍성, 황금산에서 운영

개장 첫날 6일,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선착순 뜸부기 쌀 등 증정

[서산=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지난해 해미읍성 내부에서 진행된 정례 직거래장터

충남 서산시는 지역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일부터 해미읍성, 황금산 일원에서 농특산물 정례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례 직거래장터는 총 20여 농가가 참여해 한과·조청·장류 등 40여 가지 지역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약 10%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해미읍성 내부에서 진행되는 정례 직거래장터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개장 첫날인 6일에는 2만 원 이상 구매 시 뜸부기 쌀 800g을 선착순 175명에게 증정한다.

 

황금산 주차장에서 진행되는 정례 직거래장터는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개장 첫날인 6일에는 3만 원 이상 구매 시 뜸부기 쌀 800g과 장바구니를 선착순 200명에게 증정한다.

 

이경우 서산시 농식품유통과장은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구매할 좋은 기회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안정적인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해 장터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작성 2025.09.05 09:30 수정 2025.09.05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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