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동물위생시험소, 질병진단 능력 공식 인증

2025 질병진단능력 정도관리평가서 브루셀라 등 7개 검사항목 모두 적합

[충남=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충남도가 정부로부터 신속·정확한 가축 질병진단 능력을 공식 인증받았다.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실시한 ‘2025년 질병진단능력 정도관리평가에서 브루셀라 등 7개 모든 항목에 대해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질병진단 정도관리는 시·도 지자체 방역기관 46곳과 민간 질병진단기관 15곳 등 총 71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716일부터 813일까지 실시했다.

 

정도관리 항목은 브루셀라병 시험관응집반응 브루셀라병 I-ELISA 돼지 생식기 호흡기 증후군 돼지유행성설사 뉴캣슬병 RRT-PCR 뉴캣슬병 HI 병리진단이다.

 

도내에서는 도 동물위생시험소를 비롯해 공주지소, 아산지소, 당진지소, 부여지소, 태안지소가 평가를 받았다.

 

공주지소는 7개 항목 전체에서 100점을 획득하며 71개 대상 기관 중 최고 득점을 기록했다.

 

박종언 소장은 질병진단 담당자의 검사 력을 인정받아 가축질병진단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앞으로 신속·정확하게 가축질병 진단결과를 양축농가들에 제공해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질병진단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성 2025.09.04 17:27 수정 2025.09.04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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