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군, 측량 정확성 향상 지적삼각보조점 세계측지계 좌표 관측

위성항법 시스템 기반 측량 오차 최소화 장점

[금산=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금산군은 지적측량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2월 말까지 지적삼각보조점에 대한 세계측지계 좌표 관측에 나선다.

 

지적삼각보조점은 토지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경계를 설정하는 데 사용되는 지적기준점의 일종이다.

 

기존에 사용했던 지역측지계는 일제강점기에 도입된 좌표체계로 지구의 굴곡을 정확하게 반영하지 못해 측량 오차가 발생할 수 있는 한계가 있다.

 

이에 반해 세계측지계는 위성항법시스템(GPS)과 같은 위성항법 시스템을 기반으로 하는 최신 좌표 체계로 지구의 중심을 원점으로 삼아 측량 오차를 최소화할 수 있어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지적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정밀하고 신뢰성 높은 측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기 위한 정확한 토지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09.04 16:45 수정 2025.09.04 16:45

RSS피드 기사제공처 : 시민뉴스 / 등록기자: 김진호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