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예산군청소년페스티벌 포스터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 흡수 효과 기대

[예산=시민뉴스] 김진호 기자

2025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예정지(국도 45호선 삽교교차로)

예산군은 국도 45호선 삽교교차로와 대흥면 지곡리 일대 대전당진 고속도로변에 국비 125000만원을 포함한 총 25억원을 투입해 오는 11월 말 완공을 목표로 2.5ha 규모의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기후대응 도시숲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도심 생활권과 도시 주변 지역에 대규모 숲을 조성,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 완화, 탄소 저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차량 통행이 많은 교차로와 고속도로변에 숲을 조성해 도로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흡착하고 탄소흡수원을 확충하는 동시에 쾌적한 도로 경관을 조성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삽교교차로에는 소나무·스트로브잣나무 등 교목 8592주와 꽃댕강 등 관목 111150주가 식재되며, 고속도로변에는 스트로브잣나무·대왕참나무·왕벚나무 등 교목 91380주가 각각 식재진다.

 

군 관계자는 올해도 이어진 폭염처럼 기후변화는 더 이상 먼 이야기가 아니다라며 도시숲 조성을 통해 미세먼지를 줄이고 탄소를 흡수하는 등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기후변화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5.09.04 15:38 수정 2025.09.04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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