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제8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 개막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주최하는 ‘제8회 대한민국 학생오케스트라 페스티벌’이 11일 함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미래 인재 발굴을 위해 마련됐으며, 16일까지 6일간 이어진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학교 부문(초·중·고)과 지역 부문(청소년·일반)으로 나뉘어 오케스트라, 윈드오케스트라, 앙상블 등 세 부문에서 경연이 펼쳐진다. 전국에서 모인 70여 개 연주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 위에서 선보인다.


특히 14일에는 학교 부문 각 부·급별 최우수상 수상팀이 한자리에 모여 대상을 놓고 경연을 벌인다. 대상 수상팀에는 학교 부문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 지역 부문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각각 수여되며, 학교 부문 최우수상에는 경상남도교육감상이 주어진다.


경남교육청은 도내 182개 학교와 지역 청소년 단체에서 운영 중인 오케스트라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무대 경험을 넓히고 예술적 소질과 끼를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작성 2025.08.12 10:17 수정 2025.08.12 10:17

RSS피드 기사제공처 : 출판교육문화 뉴스 / 등록기자: ipec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