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초등체육전담교사·스포츠지도사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8월 5일부터 7일까지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초등체육전담교사와 스포츠지도사를 대상으로 연수를 열고 체육수업 전문성 제고에 나섰다.


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부터 1~2학년 ‘즐거운 생활’ 과목에서 체육교과가 분리됨에 따라 교사와 지도사 간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수업 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스포츠지도사만을 대상으로 했으나, 올해는 초등체육전담교사까지 대상을 확대해 더 폭넓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연수 과정에서는 2022 개정 체육과 교육과정 이해, 상담 및 저학년 발달 특성 이해, 체육 과목별 이론과 실기, 배드민턴 실기, 뉴스포츠, 생활 수영 및 초등 놀이 활동 등 다양한 주제의 강의와 실습이 진행됐다. 모든 과목은 팀별 분임 수업과 실습 형태로 운영돼,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기법과 아이디어를 활발히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평가했으며,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 성장에 맞춘 체육수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개발·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작성 2025.08.08 10:38 수정 2025.08.0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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