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군산학생교육문화관(관장 홍공숙)은 텐트 기둥을 재활용해 방사형 물놀이장을 설치하고 학생과 지역 주민의 무더위를 식혀 주고 있다. 이 아이디어는 직원들의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도출된 ESG 실천 방안으로, 기존 시설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점이 특징이다.
물놀이장 기둥에는 “깨끗한 물처럼 맑은 청렴” 등 청렴 문구를 게시하여 부정청탁 없는 투명한 업무 처리와 반부패 의지를 다지도록 했다. 이와 함께 문화관은 지역 사회에 교육 기관의 책임과 가치를 알리는 계기로 삼고 있다.
운영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네 차례, 하루 30분씩 가장 이용객이 많은 시간대에 맞춰 진행된다. 군산학생교육문화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사회가치 실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