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시는 오는 1월 16일부터 21일까지 4영업일 간 문화누리카드 자동재충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경제적으로 소외된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에게 연간 15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1364세 준고령층에는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자동재충전 대상은 2025년 문화누리카드를 발급받아 3만 원 이상 사용한 이력이 있고, 2026년에도 수급 자격을 유지하는 시민이다. 해당 조건을 충족하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 충전되며, 1월 중 완료 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이용 기간은 2월 2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자동재충전 여부는 관할 행정복지센터·온라인 누리집·고객센터·모바일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자격검증기간(1월 6~8일) 중 수급 자격이 없는 자, 카드 유효기간이 2026년 1월까지인 소지자, 2025년 복지시설 발급자는 자동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동재충전 대상이 아니더라도 자격 요건을 충족하면 2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온라인·ARS를 통해 신규 발급이 가능하다.
지난해에도 동일한 금액이 지원됐지만, 올해는 자동재충전 제도가 확대돼 신청 절차가 간소화됐다. 2025년에는 신규 발급자 전원이 직접 신청해야 했으나, 2026년에는 사용 이력과 자격 유지 조건만 충족하면 자동 충전이 이루어진다.
“자동재충전 제도가 실제 생활에 어떤 변화를 줄까?”
신청 절차 간소화로 행정적 부담이 줄고, 문화·여가 활동 접근성이 높아진다. 특히 청소년·준고령층 추가 지원은 세대별 맞춤형 복지로 이어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