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커피 한 잔과 웃음 몇 번으로
하루가 조금 가벼워진 날이다.
진한 향이 먼저 마음을 풀어주고,
별것 아닌 말에 소리가 섞인 웃음이 따라 나왔다.
그런 순간엔 불안과 걱정이 컵 밖으로 밀려난 기분이었다.
커피는 늘 그 자리에 있고,
웃음은 잠깐 들렀다 갔을 뿐인데
이상하게도 마음 한쪽이 단단해진다.
작은 행복은 커피한잔으로도 충분했다.
오늘의 나는 커피처럼 따뜻했고,
웃음처럼 잠깐 쉬어갈 수 있었다.
이런 날이 있다는 것만으로
하루는 조금 덜 버거워진다.
- CareerON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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