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교육청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박종훈 교육감이 2일 오전 9시 국립3·15민주묘지를 찾아 민주 영령들의 넋을 기렸다고 밝혔다.
이날 참배에는 박 교육감을 비롯해 본청 간부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헌화와 분향, 묵념 순으로 진행됐다.
박 교육감은 참배록에 “3·15 영령들의 숭고한 정신을 받들어 우리 아이를 잘 가르치겠습니다.”라고 남겼다.
박종훈 교육감은 현장에서 “3·15의거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라며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교육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 정신을 이어받아 경남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