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관영매체 환구시보는 한국의 보도를 인용하여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 소식을 보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북경과 상해를 방문할 예정이고, 한중간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할 수 있는 토론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 가지 주목할 점은 환구시보가 자사의 입장에서 보도하지 않고, "한국정부가 대통령 방중사실을 발표했다" 는 보도를 다시 전달하는 형식을 취하여 국가명 언급의 순서를 “중한”이 아니라 “한중”을 취할 수 있도록 하여 중국정부의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은연중에 표현했다는 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