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명808·여명1004 ㈜그래미의 남종현 회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국민과 임직원, 협력사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새로운 도약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남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그래미를 믿고 사랑해 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명808과 여명1004는 단순한 제품을 넘어 국민 건강을 지키는 동반자로 자리매김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품질과 정직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며 “연구개발과 혁신을 통해 건강 산업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남 회장은 또한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오늘의 그래미를 만들었다”며 “새해에는 상생과 소통의 경영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남종현 회장은 ‘대평의창’ 협회의 발전을 위한 인사말도 함께 전했다.
“대한민국 우수발명수상자연합회 대평의창은 발명가들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모여 우리 사회의 미래 경쟁력을 키워가는 뜻깊은 공동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미는 ‘인류 생명 연장의 꿈’이라는 비전 아래 발명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제품 개발과 발명문화 확산에 힘써 왔으며, 이러한 여정 속에서 대평의창과 같은 발명가 단체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대평의창이 발명가 간 교류와 협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대한민국 발명 생태계의 중심으로 더욱 성장해 나가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그래미 역시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으로 발명가 여러분의 도전과 혁신에 힘을 보태겠습니다.”
이영이 대평의창 회장 “나눔으로 신뢰받는 협회 만들 것”
한편 대평의창 이영이 회장도 새해 인사를 통해 협회의 비전과 포부를 밝혔다.
“대평의창 발명가들을 대표해, 늘 발명가 공동체에 깊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남종현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남 회장님의 변함없는 지원은 회원들에게 큰 힘이자 도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대평의창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수 발명문화대상 수상자들이 뜻을 모아 결성한 단체로, 발명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국가 경쟁력을 높인다는 공동의 비전을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회원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발명 활동과 기술 혁신에 매진하며, 발명 문화 확산과 사회적 책임 실천에 앞장서겠습니다. 대평의창이 품격 있는 발명가 공동체로 더욱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2026년이 모두에게 도약과 희망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국IT미디어그룹, 한국IT산업뉴스 김주관 최고전문고문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