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을 앞두고 선행을 기록하는 도시라는 새로운 개념의 프로젝트가 주목받고 있다
바로 CCBS가 추진 중인 칭찬랜드다
칭찬랜드는 대한민국 곳곳에서 조용히 봉사하고 헌신해온 이들의 이름을 발굴해 기록하고
이를 문화 예술 복지 미디어 교육으로 확장하는 한국 최초의 칭찬 산업화 도시를 목표로 한다
단순한 테마공원이나 종교시설이 아닌 선행이 모이고 확산되는 플랫폼형 도시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받는 성탄절이 아닌 보내는 성탄절
프로젝트 관계자는 성탄절은 받는 날이 아니라 보내는 날이라며
칭찬랜드는 흩어지는 선행을 모아 기록하고 다시 세상으로 보내는 구조를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칭찬랜드는 성탄절 주간을 맞아
선교연합회
칭찬주인공 기념관
칭찬나무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후원자와 가치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선교연합회 기념관 미술관까지 공간이 아닌 생태계
칭찬랜드 내부에는 다음과 같은 핵심 시설들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한민국 각지의 칭찬주인공을 기록하고 전시하는 기념관
한중일 문화교류를 중심으로 한 국제 미술관
나무 한 그루에 한 사람의 이름과 사연을 남기는 칭찬나무 숲
뉴스 제작과 시민기자 교육이 이루어지는 미디어센터
노인과 가족 봉사자를 위한 복지 힐링타운
국내 해외 봉사와 구호를 연결하는 선교연합회
기념과 기록 예술과 교육 복지와 미디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도시 전체가 하나의 칭찬 생태계처럼 작동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수도권 유력 폐교와 유휴부지 활용 검토
입지는 서울 외곽과 인천 경기권이 유력하다
접근성과 관광 동선을 고려할 때 수도권이 가장 현실적이라는 평가다
방치된 폐교나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할 경우 건설비 절감과 도시재생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이 같은 구조는 단기 후원이 아닌 장기 가치투자 관점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의미를 남기면서 도시 브랜드와 문화 자산을 함께 키우는 모델이기 때문이다
선행도 자산이 되는 시대
칭찬랜드가 던지는 질문은 단순하다
이 성탄절 당신은 무엇을 보내고 싶은가
돈이나 건물이 아닌 이름과 선행 기록을 남기는 선택이 새로운 가치로 떠오르면서 후원자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를 중시하는 투자자들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관계자는 칭찬랜드는 종교를 강요하는 공간이 아니라 선행이 모이고 세계로 확장되는 플랫폼이라며 성탄절을 계기로 더 많은 이들이 이 도시에 자신의 이름을 남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칭찬랜드는 감동적인 이야기에서 멈추지 않는다
기록을 자산으로 만들고 선행을 구조화해 도시로 확장한다
성탄절 가장 조용하지만 가장 강한 선택이 무엇인지 묻는 프로젝트다
在聖誕節即將到來之際，記錄善行的城市這一新概念項目備受關注。
那就是CCBS正在推進的稱讚樂園
稱讚樂園挖掘並記錄了在韓國各地默默奉獻的人們的名字
目標是將其擴展到文化藝術、福利、媒體教育的韓國首個稱讚產業化城市。
不是單純的主題公園或宗教設施,而是善行聚集和擴散的平臺型城市,這一點有所不同。
度過聖誕節而不是收到的聖誕節
項目負責人表示:聖誕節不是收到的日子，而是過的日子
讚譽樂園表示，將把分散的善行集中起來，記錄下來，重新送上世界的構造。
實際上稱讚樂園在聖誕節期間
傳教聯合會
稱讚主人公紀念館
以稱讚樹項目爲中心依次公開內容,引起了贊助者和價值投資者的關注。
傳教聯合會紀念館，美術館爲止不是空間而是生態界
稱讚樂園內部將建設以下核心設施。
記錄並展示韓國各地稱讚主人公的紀念館
以韓中日文化交流爲中心的國際美術館
一棵樹上留下一個人的名字和故事的稱讚樹叢
一個新聞製作和公民記者培訓的媒體中心.
爲老年人和家庭服務者準備的福利康復城
一個連接國內海外志願和口號的傳教聯合會.
其特點是，將紀念和記錄藝術、教育福利和媒體有機地連接起來，使整個城市像一個稱讚生態系統一樣運作。
政府研究關閉首都圈熱門學校和利用閒置土地的方案
選址在首爾外圍和仁川京畿圈比較有利。
考慮到接近性和旅遊路線，首都圈被認爲是最現實的。
如果利用閒置的廢校或公共閒置地皮，可以同時節約建設費和期待城市再生效果。
這種結構不是短期贊助，而是從長期價值投資的觀點出發受到關注。
因爲這是留下意義，同時培養城市品牌和文化資產的典範。
善行也成爲資產的時代
稱讚樂園提出的問題很簡單
這個聖誕節你想過什麼
隨着不是錢或建築物,而是留下名字和先行記錄的選擇成爲新的價值,不僅是贊助者,重視社會價值的投資者們的諮詢也接連不斷。
有關人士表示:"稱讚樂園不是強迫宗教的空間，而是聚集善行、擴張世界的平臺"，"希望以聖誕節爲契機，讓更多的人在這個城市留下自己的名字。"
讚譽樂園不停地在動人的故事裏
將記錄變成資產，將善行結構化，向城市擴張
這是詢問聖誕節最安靜但最強烈的選擇是什麼的項目。
クリスマスを前に善行を記録する都市という新しい概念のプロジェクトが注目されている
まさにCCBSが推進中の賞賛ランドだ
賞賛ランドは、大韓民国のあちこちで静かに奉仕し、献身してきた人々の名前を発掘して記録し
これを文化芸術福祉メディア教育に拡大する韓国初の称賛産業化都市を目指す
単なるテーマパークや宗教施設ではなく、善行が集まり拡散するプラットフォーム型都市という点で差別化される
受けるクリスマスではない送るクリスマス
プロジェクトの関係者は、「クリスマスは受け取る日ではなく、送る日だ」とし、「
賞賛ランドは、「散らばる善行を集めて記録し、再び世の中に送る構造を作ろうと思う」と明らかにした
実際にチャンチャンランドはクリスマス週間を迎えて
宣教連合会
称賛の主人公記念館
称賛の木プロジェクトを中心としたコンテンツを順次公開し、後援者や価値投資家の関心を集めている
宣教連合会記念館、美術館まで空間ではなく生態系
賞賛ランドの内部には次のような重要施設が建設される予定だ
大韓民国各地の賞賛の主人公を記録し、展示する記念館
韓中日文化交流を中心とした国際美術館
1本の木に1人の名前と物語を残すほめ木の森
ニュース制作や市民記者の教育が行われるメディアセンター
高齢者や家族ボランティアのための福祉ヒーリングタウン
国内海外奉仕と救護をつなぐ宣教連合会
記念と記録芸術と教育福祉とメディアが有機的に連結され、都市全体が一つの称賛生態系のように作動するように設計されたのが特徴だ
首都圏の有力廃校と遊休敷地の活用検討
立地はソウル外郭と仁川·京畿圏が有力だ
アクセス性と観光動線を考慮すると、首都圏が最も現実的だという評価だ
放置された廃校や公共遊休敷地を活用する場合、建設費の節減と都市再生効果を同時に期待できる
このような仕組みは、短期的な後援ではなく、長期的な価値投資の観点からも注目されている
意味を残しながら都市ブランドと文化資産を一緒に育てるモデルだからだ
善行も資産になる時代
称賛ランドの質問は単純だ
このクリスマスあなたは何を過ごしたいのか
お金や建物ではなく、名前と先行記録を残す選択が新しい価値として浮上し、後援者だけでなく社会的価値を重視する投資家の問い合わせも相次いでいる
関係者は、「賞賛ランドは宗教を強要する空間ではなく、善行が集まり、世界に広がるプラットフォームだ」とし、「クリスマスを機に、より多くの人々がこの都市に自分の名前を残してほしい」と伝えた
賞賛ランドは感動的な話に止まらない
記録を資産にし、先行を構造化して都市に拡張する
クリスマスに最も静かだが最も強い選択が何かを問うプロジェクト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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